이건태, 한동훈과 보완수사권 토론 철회…"당원들의 뜻 존중"
ONP 요약
한동훈이 여당으로 돌아가려고 하면서 야당 의원과 검찰 권한 문제를 놓고 공개 토론을 하려고 했는데, 야당 쪽이 당원들의 반대로 취소했다. 이는 검찰이 정치적으로 편파적으로 수사하는 문제, 계엄 사건에서의 책임, 그리고 야당이 새 지도자를 뽑는 시점이 모두 겹친 때문이다.
진보 성향:정치검찰 개혁 필요 — 검찰의 정치적 선택적 수사가 근본 문제이며 보완수사권 폐지로 이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
중도 성향:정치적 전략 계산 — 토론 성공이 한동훈 복당 여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민주당이 전당대회 전략상 토론을 피한 것으로 분석.
보수 성향:야권의 정치 보복 — 계엄 사건 책임을 이유로 한동훈을 배제하려는 시도이며 토론 철회는 책임 회피의 정치 보복으로 비판.
[the300]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의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개토론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토론에 응했던 이유는 한동훈이 윤석열과 함께 정치검찰을 앞세워 조작기소를 주도한 책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국민 앞에서 분명히 묻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이유도 오직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며 "그런 제가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토론 철회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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