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식재료 주문 끊기자 "무슨 일 있나요?"…작은 관심이 고객 살렸다
머니투데이
한동안 무기력증에 빠져 삶을 돌보지 못했을 때 한 기업의 안부 전화를 받고 다시 힘을 내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뷰티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 16일 SNS(소셜미디어)에서 "마켓컬리에 고마운 게 있다"며 운을 뗐다.
A씨는 "꽤 오랜 기간 마켓컬리에서 시킨 식재료로 음식을 해 먹었는데, 한 1년 정도 무기력에 빠져 집도 안 치우고 매일 끼니도 거르고 먹어봤자 라면이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마켓컬리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고 한다.
A씨는 "담당자가 '주문이 몇 개월가량 아예 없어 걱정돼서 전화했다'며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안부를 물어보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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