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보완수사권 토론’ 승낙 하루 만에 與이건태 “안 하겠다”… 한동훈 “도망쳤다” 비판
조선일보

ONP 요약
한동훈이 여당으로 돌아가려고 하면서 야당 의원과 검찰 권한 문제를 놓고 공개 토론을 하려고 했는데, 야당 쪽이 당원들의 반대로 취소했다. 이는 검찰이 정치적으로 편파적으로 수사하는 문제, 계엄 사건에서의 책임, 그리고 야당이 새 지도자를 뽑는 시점이 모두 겹친 때문이다.
진보 성향:정치검찰 개혁 필요 — 검찰의 정치적 선택적 수사가 근본 문제이며 보완수사권 폐지로 이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
중도 성향:정치적 전략 계산 — 토론 성공이 한동훈 복당 여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민주당이 전당대회 전략상 토론을 피한 것으로 분석.
보수 성향:야권의 정치 보복 — 계엄 사건 책임을 이유로 한동훈을 배제하려는 시도이며 토론 철회는 책임 회피의 정치 보복으로 비판.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초선·부산 북갑)과 공개 토론에 나서기로 했던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초선·경기 부천병)이 토론 미참여로 돌아섰다.
1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당원 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글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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