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원, 윤석열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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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년 7월 9일 대법원이 통일교 관련자들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건에 판결을 내렸다. 통일교에서 정치인의 가족에게 비싼 선물을 준 것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방해한 것이 문제가 되어 최종 결정이 내려졌다.
진보 성향: 청탁·뇌물의 적발 — 김건희를 매개로 한 통일교의 체계적 금품수수가 명확히 규명되며 권력 주변부의 비위 고리가 드러났다.
중도 성향: 첫 대법 판단 — 비상계엄 583일 만에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첫 판결로, 통일교 관련 판결과 동시 선고되는 사법 절차의 중요한 시점이다.
보수 성향: 공정성 논란 속 진행 — 동료 대법관의 회피로 재판 공정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판결이 진행되었다.
사법부가 최종 확정한 윤석열씨 체포방해 등의 죗값은 징역 7년이었다.
윤씨는 12·3 내란과 관련해 4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데, 처음으로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다. 나머지 내란우두머리 사건(1심 무기징역), 일반이적 사건(1심 징역 30년), 위증 사건(1심 무죄)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다.
9일 오후 2시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이숙연)는 윤석열씨 체포방해 등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과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항소심 서울고등법원 내란전담재판부는 5개 세부 혐의 가운데 체포영장 집행방해 혐의를 비롯한 4개 혐의 유죄, 사후 계엄선포문 허위작성·폐기 혐의 일부 유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또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직접 수사 대상인 윤석열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수사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수사한 것과 체포를 위한 수색영장 집행 과정에 위법이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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