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현대차 노조, 오늘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생산라인 하루 8시간 멈춘다
동아일보

ONP 요약
현대자동차 회사와 노조가 연봉과 상여금을 놓고 싸우면서 직원들이 일을 덜 하는 파업을 더 강하게 벌이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일이 멈추면 회사가 큰 손해를 본다고 뉴스들이 걱정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정당한 투쟁 — 경영진의 생산 최우선주의와 불공정한 성과급 정책에 맞서는 필요한 파업
보수 성향:과도한 손실 — 성과급 격차 4000만원의 사소한 차이를 놓고 수천억원의 손실을 초래하는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근무조별 4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에 따르면 기술직(생산직) 오전조는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오후조는 오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10분까지 일손을 놓는다.
양 교대조를 합치면 하루 최대 8시간 동안 생산 라인이 멈춘다.
상시주간조는 낮 12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일반직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파업한다.
이번 파업은 노조가 지난 16일 3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확정한 투쟁지침 3호에 따른 것이다.
평일 연장근로·주말 특근 거부 등 기존 투쟁지침(2호)은 그대로 유지된다.다만 노조는 본교섭이 재개되면 교섭 당일 파업 일정은 유보하기로 했다.앞서 사측은 지난 8일 열린 15차 교섭에서 월 기본급 8만 90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과 성과금 350%+1000만 원, 자사주 15주 지급을 담은 3차 제시안을 내놨지만, 노조는 조합원들의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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