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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합쳐 단 '19점' 허용... 차상현호 여자배구, 키르기스스탄 3-0 완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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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필리핀 캔던 시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3-0(25-7, 25-5, 25-7)으로 완파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은 한국이 38위, 키르기스스탄은 69위다.
한국은 3세트 합쳐 단 19점만 허용하는 등 시종일관 압도적인 기량으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차상현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여름(정관장)은 서브 에이스만 6개를 잡는 등 12점을 기록했고, 이예림(현대건설)과 이다현(흥국생명)도 각각 10점과 8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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