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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네 번째 월드컵' 김승규 진심 "축구 다시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딸과 아내에게 최고의 선물 안기겠다" [과달라하라 현장 일문일답]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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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사상 가장 무서웠던 부상의 암울한 터널을 뚫고 마침내 네 번째 월드컵 무대에 우뚝 선 김승규(36·FC도쿄)가 머나먼 결전지 멕시코 땅에서 갓 태어난 딸과 든든한 아내를 위한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홍명보호는 지난 5일 과달라하라 입성 후 6일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커뮤니티 트레이닝을 치른 데 이어, 이날 훈련은 평소 A매치 기간과 동일하게 최초 15분만 미디어에 공개한 뒤 비공개로 전환해 본격적인 전술 다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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