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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다음은 나홍진…극장 책임지는 칸 초청 감독들
세계일보

올해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에 초청받았던 두 감독이 흥행 배턴 터치로 연이어 극장가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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