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안 보여서 더 무섭다…장마철 급증하는 ‘포트홀’ 주의
동아일보

#장마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지난 목요일(9일) A씨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자가용을 타고 퇴근하던 중 차량이 ‘덜컹’ 소리를 내며 한쪽으로 쏠린 것이다.
도로에 생긴 ‘포트홀’(도로 파임)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A씨는 “핸들을 두손으로 꽉 잡고 있어 다행이었다.
그렇지 않았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1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최근 운전자들 사이 A씨처럼 포트홀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7월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장마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도로가 손상되는 사례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다.영업용 화물차를 운전자들이 모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가 많이 내린 지난주를 기점으로 포트홀이 많은 구역 정보를 서로에게 공유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하는 글들이 올라왔다.한 운전자는 9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문경새재 IC(인터체인지, 나들목) 가기 전 오르막부터 포트홀이 엄청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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