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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포장 필로폰 1㎏ 삼킨 브라질男, 한국 입국하다 덜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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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태국과 라오스에서 대마초와 필로폰을 몸에 붙이거나 삼켜 밀반입하려던 한국 국적 30대 여성과 브라질 국적 40대 남성이 인천공항과 모텔에서 검거되었다. 적발된 마약이 5억 원어치이며, 유통에 연루된 9명도 추가 검거되었다.
테이프를 다리에 칭칭 감아 마약류를 우리나라에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진공 포장한 마약류를 삼켜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브라질 국적 40대 남성도 검거됐다.경찰은 4월 태국에서 마약류를 다리에 붙이고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을 인천국제공항에서 붙잡아 불구속 송치한 데 이어 5월 라오스에서 마약류 약 1㎏을 몸속에 숨겨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는 브라질 국적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30대 여성은 대마초를 소분해 다리 등 신체 부위에 테이프로 부착하고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브라질 국적 40대 남성은 소량으로 나눠 진공 포장한 필로폰을 삼키고 라오스에서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을 거쳐 한국에 들어온 뒤 배설하는 방법으로 마약류를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마약류 밀수나 유통 범죄에 관여할 경우 구속 수사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외에서 국내로 밀수된 마약이 던지기 수법 등으로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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