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때릴것" 트럼프 후퇴 계산하는 월가…다음 '타코'는 26일?
[미국-이란 전쟁]호르무즈 타코 지수 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물러선다) 행보는 2기 행정부 들어 더욱 예측하기 까다로워졌다.
특히 이란전쟁 국면에서 부쩍 '말 바꾸기'가 잦아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번복을 예측하는 새로운 수학 공식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정학 자문사인 시그넘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분석가들은 금융시장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을 활용해 공식을 개발했다.
이를 적용해보면 아직 타코(후퇴)할 때가 아니지만 그 시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그들은 "선형적으로 추정해 보면 타코는 빠르면 7월 22일에 일어날 수 있고 늦어도 7월 30일 전에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며 "지난 경과를 고려할 때 7월 26일이 가장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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