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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SSG 최정, 끝내 '시즌아웃' 판정! 8월 美서 고관절 수술 "복귀까지 6개월 소요"

머니투데이
[공식발표] SSG 최정, 끝내 '시즌아웃' 판정! 8월 美서 고관절 수술 "복귀까지 6개월 소요"

SSG 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간판타자 최정(39)이 고관절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2026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

SSG 구단은 24일 오후 "최정 선수가 국내외 전문 의료기관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고관절에 돌출된 뼈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소견을 받았다"며 "선수 및 의료진과 논의 끝에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최정은 지속적인 왼쪽 골반 부위 통증으로 인해 지난 1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시 이숭용 SSG 감독은 "최정에 대한 정밀 검진 결과는 이번 주말 정도면 나올 것 같다.

미국, 일본 쪽으로 부지런히 알아보고 있고,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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