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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질적 성장 이룬 2026 상반기...드라마·예능 편성 전략 통했다
머니투데이
ENA가 한 단계 성장했다.
채널 ENA는 2026년 상반기 드라마를 앞세워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는 지상파 3사(KBS, MBC, SBS)와 JTBC, tvN 등의 채널과 경쟁자로서 도약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ENA는 올 상반기 '시청의 깊이'를 키우며 시청자가 오래 머무는 채널로 성장했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 전략적인 편성 운영이 맞물리며 시청률뿐 아니라 평균 시청 시간과 시청 몰입도 까지 동반 상승하는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상반기 ENA는 수도권 2049 기준, TOP 10 채널 중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과 평균 시청 시간( 7.8%), 시청률 대비 도달률( 7.2%)이 증가했다.
반면 주간 도달률은 0.7% 증가에 그쳤으나 이는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이기보다, ENA를 찾은 시청자가 더 오래 머물며 콘텐츠를 소비한 '질적 성장'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닐슨코리아 데이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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