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후보 첫 TV토론…검찰개혁·지방선거 책임 놓고 격돌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이 8월 17일 첫 TV 토론에서 보완수사권 폐지와 지방선거 책임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지연했다고 비판했고, 정청래는 정부가 법안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진보 성향:내부 권력 다툼 — 정청래 전 대표의 자격과 쇼윈도 정치 비판으로 당내 권력 다툼이 부각
중도 성향:정책 논쟁 — 검찰개혁과 지방선거 책임이 주요 논점
보수 성향:정책 갈등 — 보완수사권 폐지와 지방선거 책임 논쟁이 중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첫 TV토론에서 검찰 개혁과 지방선거 평가, 계파 투표 논란 등을 두고 거세게 충돌했다.29일 열린 토론에서 김 후보는 정 후보가 당 대표 재임 당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늦췄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정부가 관련 법안을 제출하지 않았다며 맞섰다.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도 김·송 후보가 정 후보 책임론을 제기했지만, 정 후보는 “지방선거는 승리한 선거”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모두발언에서 김 후보는 안정적인 국정 운영의 동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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