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단독]배재고, 내일 이재오 초청 전교생 대상 민주시민교육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가 오는 15일까지 전교생 대상 민주시민 교육을 실시한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는 이날 3학년 전교생 대상 교육을 진행했으며, 15일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 9일에는 1학년 13개반 학생 대상 교육을 마쳤다.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역사, 인권 및 차별·혐오 표현 방지 교육 등으로 구성된 이번 민주시민 교육은 학급별 2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14일 오전에는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배재고 강당에서 학생 대상 민주화 관련 강연을 진행한다.

제15~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재오 이사장은 재야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며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 시기인 1973년부터 1989년까지 다섯 차례 구속돼 고문을 당했던 인물이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23년 사업회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대한민국은 언뜻 보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나라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아직도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갈 길은 멀다"며 "민주주의가 우리 일상에 녹아들기 위해 우리에게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한 바 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인 사업회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일상 속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힌 그는 최근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겪은 고문과 국가 폭력을 기록한 시집 '남영동 비가'를 펴내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배재고 사태를 계기로 혐오 발언 관련 가이드라인 등을 포함한 민주시민교육 종합 계획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에도 인권 관련 가이드라인은 있었지만 2020년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만든 것으로 6년 정도 지난 만큼 최근 상황을 반영한 새 지침을 만드는 것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최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학교 운동부 응원 문화 실태 조사 등을 통해 상대편을 조롱하거나 혐오하는 응원 문화를 불식시키고,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교육감은 "학생선수 뿐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나 누굴 조롱, 비난, 비방하거나 혐오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주시민교육 종합 계획 안에 내용을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침 7월에는 제헌절이 있고, 8월에는 광복절도 있다"며 "헌법, 역사, 민주시민 교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계획을 적어도 8월까지는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좀 더 명확하게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상세화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살피고 교사들이 교육할 수 있는 일종의 안내 자료를 8월 중 만들어 일선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한동훈 만나 "국가는 누구 편인가"

노컷뉴스

日 학부모들에 '지문 인식' 텀블러 인기, 왜?

노컷뉴스

당대표 출마 정청래 "대선출마 안해…합당 재추진"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양주소식]'양주시 U-도서관'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 등

뉴시스 속보

창원상의, 정부에 건의…"국립창원대 '로스쿨' 설치하자"

뉴시스 속보

하정우 "청주, 고부가가치 토큰 생산 기지로 전환해야"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