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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실종 6일 만에 살아온 셰르파 "산사태 덕분에 살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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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에서 실종됐다 6일 만에 구조된 네팔인 셰르파(가이드)가 고지대 고립과 크레바스(빙하의 갈라진 틈) 추락 등의 극한 상황을 자력으로 극복한 사실이 알려졌다.
6일(현지 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카트만두 햄스 병원에서 치료 중인 다와 셰르파(57)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살아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대로 죽는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그가 고립된 이유는 산소 고갈 때문이었다.
다와 셰르파는 "해발 약 7500m 지점에서 산소통의 산소가 완전히 바닥나 더 이상 걸을 수 없었다"면서 "일행을 먼저 보낸 뒤 홀로 남겨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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