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89조 벌고 모바일·가전은 적자...삼성전자, 부문별 실적 양극화 '뚜렷'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DS 부문이 주도했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성장했지만 DX 부문은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반도체 수익성 강화, DX 적자에 대한 우려를 제기
보수 성향:반도체 의존성 — 반도체 수익에만 집중돼 DX 부문 적자 우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사업부별 성적표를 들여다보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반도체 부문은 90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둔 반면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적자를 냈다.
메모리 호황이 전사 실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완제품 사업의 원가 부담을 키우는 양면성이 나타났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2.2%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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