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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해 발생' KT에 과징금 539억...개인정보위 "악성코드 건은 추가 조사"(종합)
테크M
ONP 요약
KT가 펨토셀을 이용한 개인정보 유출로 539억7900만원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악성코드 감염 사건은 아직 조사 중이며 추가 제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했다.
지난해 발생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서다.
이번 과징금은 휴대전화 무단 소액결제 피해에 대한 건이다.
악성코드 감염 건은 행정 조사에 한계가 있어 수사기관을 통한 추가 자료 확보에 나선다.
30일 개인정보위는 전날 제15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KT에 대한 제재 심의안 의결 내용을 공개했다.
심의안에는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개선권고, 공표, 공표명령하는 내용이 담겼다.
거짓자료 제출 등으로 조사를 방해한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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