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상반기 산재사망 최저'에 "김영훈 장관 노력이 수백명 살려"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가 잘 팔리는 시기를 활용해 올해 경제가 3% 성장할 거라고 발표하고, 무역 4강 진입과 국민 1인당 소득 5만 달러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경제는 커지는데 새 일자리는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서, 이를 해결하는 산업 개혁이 중요합니다.
진보 성향:경제도약의 전환점 — 반도체 호황과 설비투자 확대를 발판으로 한국 경제의 구조적 성장 전환을 추진하는 정부의 적극적 전략으로 평가.
중도 성향:성장 흐름의 정상화 — 반도체 수출 호조와 명목GDP 12.3% 증가 등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경제의 새로운 성장경로가 형성 중으로 분석.
보수 성향:성장-고용 미스매치 심화 — 성장률은 높지만 취업 전망은 낮아지는 현상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의문시.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253명으로 집계된 데 대해 15일 "김영훈이라는 한 장관의 노력이 죽을 사람 수백명을 살리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올해 상반기 산재 사망자 통계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다행이다. 잘 하셨다. 감사하다"면서도 "그런데 더 줄여야 한다. 아직도 너무 많이 죽는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지난해 7월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첫 생중계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사람 목숨 지키는 특공대라는 생각을 갖고 정말 철저히 (산업 현장을) 단속해야 한다'고 하자 "직을 걸겠다"며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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