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예산 800조원 시대 열린다…총지출 증가율 '10%+α' 예고
머니투데이
반도체 초호황에 내년 국세수입 '500조원+α' 전망 정부가 '예산 800조원 시대 개막'을 예고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등으로 늘어날 세수와 50조원 규모의 지출구조조정 등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AI(인공지능)·산업 대전환 등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핵심프로그램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내년 예산안 총지출은 본예산 대비 10% 이상 늘어난 800조원 플러스 알파(α),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올해 본예산은 727조9000억원이다.
내년 예산안의 총지출 증가율이 10%를 기록하면 800조6900억원이 된다.
박 장관은 여기에 플러스 알파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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