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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필승교 수위 1m 넘어서…"행락객 대피" 재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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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연천군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홍수기 하천행락객 대피수위'인 1m를 넘어섰다

15일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 기준 필승교 수위는 1.07m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수위 상승에 따라 경기도는 "연천군(필승교) 수위 1m 이상 임진강 수위 상승 중. 하천변의 행락객, 야영객, 어민, 지역주민 등은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기시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필승교 수위는 1m를 넘어가면 하천 변 행락객 등에게 대피가 권고되고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 이상 도달하면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12m에 도달하면 접경지역 위기 대응 주의 단계가 각각 발령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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