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갉아 먹는 폭염...일본 구마모토 강진, 2명 사망·3명 심정지
ONP 요약
규슈 구마모토에서 규모 7.1 지진이 28일 오후 4시 27분에 발생해 일본과 한국에 진동을 전달했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TSMC 구마모토 공장과 한국 포항 고층 아파트 주민이 피해를 확인 중이다.
진보 성향:국제 협력 강조 — 지진으로 인한 글로벌 반도체 공장 피해를 신속히 확인하고 대비하겠다는 메시지
보수 성향:국내 안전 우려 — 포항 고층 아파트 주민이 흔들림을 겪으며 국내 재난 대비 필요성 강조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대형 쇼핑몰이 붕괴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9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 여파로 붕괴한 대형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점'에서 이날 오전 4시까지 8명이 구조됐으나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5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날 오후 6시경 이온몰 건물 중앙부에서 폭발이 발생해 2층이 붕괴해 내부에 다수가 갇힌 상태다.
지진 직후 약 200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지만 20~30명이 시설 내에 남아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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