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진에 ‘실리콘 아일랜드’ 휘청…TSMC 정상화 시간 걸릴듯

ONP 요약
7.1 규모의 지진이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해 10km 깊이에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다. 전력·철도 서비스가 중단되고 건물 붕괴·부상자 발생 등 피해가 보고되었으며, 소니·TSMC 등 현지 공장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진보 성향:인명·경제 피해 강조 —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와 건물 붕괴, 전력·철도 차단이 강조되며, 소니·TSMC 같은 기업의 생산 중단 가능성이 부각된다.
중도 성향:중도 보도 — 지진 규모와 쓰나미 경보, 남부 한국에서 느껴진 진동을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자연재해 규모 강조 — 7.1 규모와 최고 진도, 쓰나미 경보를 중심으로 자연재해의 강도와 위험성을 부각한다.
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기업들의 공장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규슈는 일본이 반도체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온 ‘실리콘 아일랜드’로 불린다.
구마모토는 그 핵심 거점으로 대만 TSMC 등 핵심 기업들의 공장이 몰려있는 만큼 일본의 반도체와 자동차 업계 공급망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대만 TSMC와 도쿄일렉트론, 도요타 등 주요 기업들은 지진 발생 이후 공장 가동을 멈추고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TSMC는 전날 밤 성명을 통해 “구마모토현 공장의 구조물 안전 점검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고, 운영이 점차 재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현재 건설 중인 2공장의 일부 공사를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TSMC 측은 상세 점검 및 영향 평가가 진행 중인 만큼 장비나 재고품의 피해 규모, 그리고 정상화 시점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건물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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