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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출소…교도소에 몰린 팬 70명 "아들 고생했다" 응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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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가수 김호중이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교도소 안에서 차량을 타고 나온 그는 그대로 정문을 통과해 귀가했다.
따로 인터뷰는 없었다.
다만 차량 탑승 전 검은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김호중의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일부 포착됐다.
교도소 앞에는 김호중의 팬 70여명이 마중을 나와 있었다.
이들은 "아들아 정말 고생했다.
사랑한다.", "기다렸다.
이제 행복하자"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김호중의 이름을 연호했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 택시와 충돌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소속사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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