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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양 엄마 “피눈물 흘리며 얼굴까지 공개…믿었던 경찰, 살인자 장윤기편”
세계일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증거인멸·유착 의혹에 피해자 이채원(17)양 유가족이 철저한 수사와 관련자 엄벌을 촉구했다.
이양 추모모임과 유가족은 8일 광주경찰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일부 수사관의 실수나 무능이 아니라 경찰 조직이 ‘제 식구 감싸기’를 위해 사건을 축소·은폐한 의혹이 있다”며 “사법당국은 성역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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