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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 시험 끝난 그날 새벽…캠퍼스에 알몸으로 발견된 여대생 [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2년 7월 15일 새벽 3시 50분쯤 인천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여학생이 알몸의 모습으로 피를 흘리며 쓰려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여학생은 이미 심장이 멎은 상태였고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만취한 20대, 동영상 켜고 성관계 동의 요구…결국 강제로━7월 14일 밤, 계절학기 시험을 마친 가해자 김모 씨(당시 20세)와 피해자 A씨(당시 19세)는 일행들과 함께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다.
15일 새벽 1시 22분쯤, 김씨는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A씨를 "바래다주겠다"며 일행과 헤어져 따로 이동했다.
이후 김씨는 A씨를 부축해 인하대 용현캠퍼스 내 단과대 강의동으로 들어갔고,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하려는 듯 조명이 닿지 않는 2층과 3층 사이 중간 계단으로 피해자를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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