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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담합' 두고 신동빈 등 상대 주주대표소송…첫 변론기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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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의무 위반 쟁점 전망 "신 회장 계열사 임원 겸직 보수 위법" 주장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사건을 두고 소액주주 등이 제기한 273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주주대표소송 첫 변론기일이 3일 진행됐다.
이들은 이사들의 감시의무 위반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고액 보수 수령을 두고 맞섰다.
서울남부지법 제11민사부(부장판사 강희석)는 이날 오후 롯데웰푸드 소액주주들과 경제개혁연대가 신 회장과 롯데웰푸드 전·현직 이사 등 17명 상대로 제기한 273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 주주대표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양측의 입장을 구두로 듣는 대신 서면으로 대체했다.
원고 측은 2022년 이른바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사건 당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118억원의 과징금으로 손해가 발생해 회사가 이를 배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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