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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사관학교 통합, 더 이상 미루면 안 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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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가 무너지고 있다.
엘리트 코스라는 명성은 옛말이 됐다.
합격선 하락도 문제지만 자퇴자가 속출하고 있다.
2021학년도 육군사관학교 입학생도 4명 중 1명이 학교를 떠났다.
학군·학사 장교 역시 지원율과 장기 복무 비율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흔들리는 장교 양성체계는 곧 국방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국방부는 인구절벽에 대응해 2040년까지 상비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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