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겉보기엔 깨끗한데…” 곰팡이·진드기 득실, 세탁 자주 놓치는 생활용품은
동아일보

옷과 수건은 자주 세탁하면서도 정작 가정 곳곳에서 사용하는 섬유 제품은 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커튼과 욕실 매트, 반려동물 침대, 매트리스 커버 등은 먼지와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반려동물의 비듬 등이 쉽게 쌓여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천식·알레르기재단(AAFA)과 세탁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자주 세탁을 놓치는 생활용품과 올바른 관리법을 소개했다.AAFA의 멜라니 카버 최고사명책임자는 “가정 내 섬유 제품에는 제조 과정에서 남은 화학물질뿐 아니라 꽃가루와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의 비듬, 곰팡이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쉽게 쌓인다”며 “특히 알레르기나 천식, 습진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활 속 섬유 제품을 꾸준히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이 대표적으로 꼽은 품목은 커튼이다.
커튼은 먼지와 꽃가루, 냄새를 쉽게 흡수하지만 청소를 놓치기 쉽다.
일주일에 한 번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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