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SK하닉도 기대감↑…삼성전기·LG이노텍까지 번지는 메모리 호황
머니투데이
삼성전자 2분기 최대 실적…HBM 호황에 D램·낸드 가격 상승세 AI 서버 확산에 FC-BGA·MLCC 수요↑…부품사 실적 개선 '속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쓰면서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호황이 재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달말 실적을 발표하는 SK하이닉스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전자부품 업체들도 수혜가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증가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확대가 수익성을 끌어올리면서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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