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한 채 도심 운전’ 50대 남성 구속 송치

서울 도심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채 차량을 몬 50대 운전자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1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과 도로교통법 위반(과로한 때 등의 운전 금지)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A 씨는 4일 오후 8시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채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당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취지의 신고로 출동해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경찰 간이시약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차량 안에서는 마약류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됐다.이에 법원은 7일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서울=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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