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26건13개 미디어
진보 성향 23%중도 성향 46%보수 성향 31%
정치
중도 성향

與, 尹 '이종섭 도피' 징역 5년 구형에 "재판부 엄정한 선고 촉구"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순직해병 특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해외로 출국시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한 것을 두고 "무너진 헌법 질서를 바로 세우고 형사사법 절차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선언"이라고 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은 진실을 밝히려던 박정훈 대령을 항명죄로 법정에 세우고, 외압의 핵심 당사자는 외교관 신분을 주어 해외로 도피케 했다"며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 국가권력을 총동원해 피의자를 해외로 빼돌린, 형사사법 질서를 정면으로 유린한 범죄"라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법원은 헌정 파괴 범죄에 한 치의 관용도 없다는 사실을 판결로써 분명히 확인해 주어야 한다"며 "재판부의 엄정한 선고를 촉구한다"고 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범인도피 혐의 공범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시원 전 대통령실 비서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심우정 전 검찰총장에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번 사건이 국가 핵심 기관이 함께 움직인 조직적 진실 은폐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9%중도 성향 46%보수 성향 35%
5129
이 이슈 전체 보도 26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