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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에도 "선박통항 계속, 전쟁 전과 비슷"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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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에도 "선박통항 계속, 전쟁 전과 비슷"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전후로 이스라엘의 레바논 작전이 계속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정치적 미래를 암시하며 휴전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완전한 무장해제 없이는 레바논에서 철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란도 후속 협상의 조건으로 레바논 교전 중단을 내걸고 있어 세 나라 간의 입장 차이가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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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선박 통항은 계속되고 있다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어제 선박 67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고 그 전날엔 55척이 해협을 통과했다"며 "원유와 석유제품은 분쟁 이전과 거의 비슷한 수준만큼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선박 통항이 꽤 잘 이뤄지고 있는 것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란이 여전히 해협 중앙항로의 기뢰를 제거하지 않았지만 미국이 남쪽에 별도의 항로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난 몇주 그 항로를 통해 선박을 호위했고 오늘은 그 규모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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