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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목격" 수도권서 잇단 제보...출몰 지도까지 등장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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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해를 끼치진 않으나 시각적으로 혐오감을 주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올해도 수도권 전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발생 지역 정보를 공유하는 '러브버그 지도'까지 등장했다.
22일 여러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수도권 지역에서 러브버그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지 않고 낙엽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익충으로 분류돼 있다.
하지만 특유의 생김새와 떼를 지어 사람에게 달려드는 습성 탓에 혐오감을 주는 대표적 곤충이기도 하다.
이에 대다수 시민은 러브버그와 접촉하길 꺼린다.
이런 이유 때문에 '러브버그 출몰 지도' 온라인 사이트까지 등장했다.
해당 사이트에서 이용자가 특정 지역을 선택하면 러브버그 출몰 정보와 실시간 통계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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