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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에도 "선박통항 계속, 전쟁 전과 비슷"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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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에도 "선박통항 계속, 전쟁 전과 비슷"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최근 체결한 양해각서의 이행을 두고 스위스에서 후속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란 협상 대표단이 20일 스위스에 도착했으며 양국은 21일 실무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협상 와중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협하면서 카타르를 거쳐 60억달러 규모의 동결 자금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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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선박 통항은 계속되고 있다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어제 선박 67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고 그 전날엔 55척이 해협을 통과했다"며 "원유와 석유제품은 분쟁 이전과 거의 비슷한 수준만큼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선박 통항이 꽤 잘 이뤄지고 있는 것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란이 여전히 해협 중앙항로의 기뢰를 제거하지 않았지만 미국이 남쪽에 별도의 항로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난 몇주 그 항로를 통해 선박을 호위했고 오늘은 그 규모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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