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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홈런 한번 해보겠습니다! 힘은 뒤지지 않습니다" 사직 무라카미 당찬 선언→역시 MZ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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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홈런 한번 해보겠습니다! 힘은 뒤지지 않습니다" 사직 무라카미 당찬 선언→역시 MZ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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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거포 기대주' 외야수 김동현(22)이 '사직 무라카미'라는 별명에 걸맞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동현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2볼넷으로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4출루 경기를 완성한 그의 활약 속에 롯데는 6-3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5연승의 신바람을 달렸다.

사실 이날 김동현은 당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 전 훈련 과정에서 좌익수 출전이 고려되다가 최종적으로는 지명타자로 포지션이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다.

경기 전 진행된 타격 훈련으로 라인업이 변경된 것으로 보였다.

김동현이 뿜어내는 예사롭지 않은 타구들이 김태형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고, 이병규 타격 코치와 논의 끝에 손호영 대신 김동현을 전격 선발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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