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3% 코앞…30년 만에 최고치 '비상'
머니투데이
[머니&마켓] 중동 정세 악화, 재정 지출 확대 우려가 매도세 키워 일본 10년물 신규 국채금리가 3%에 근접하는 등 약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중동 갈등에 국제유가가 오른 데다 내부적으론 다카이치 총리의 장기 재정지출 계획이 채권 매도세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다.
10일 오전 도쿄 채권시장에서 일본의 10년 만기 신규 국채 금리는 2.769%를 나타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9일엔 장중 연 2.902%까지 상승, 1996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3%가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데 여기에 바짝 다가선 셈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