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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자존심 세다"…종전합의 '시간 좀 걸린다' 예상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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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NBC 인터뷰에서 미-이란 전쟁 종전협상 지연을 이란의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결국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으며 합의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2월 말 시작된 전쟁은 4개월째 진행 중이며, 4월 휴전 합의 이후 협상이 지속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협상 교착을 이란의 마지막 버티기 국면으로 평가하며 압박을 지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은 강하고 자존심이 세지만 그들은 해야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일들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합의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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