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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트럼프 "이란, 자존심 세…결국 합의할 수밖에 없을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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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NBC 인터뷰에서 미-이란 전쟁 종전협상 지연을 이란의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결국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으며 합의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2월 말 시작된 전쟁은 4개월째 진행 중이며, 4월 휴전 합의 이후 협상이 지속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아직 동의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그들은 강하고 자존심이 세다"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자신이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해야 할 것"이라며 "그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 장기화를 베트남 전쟁과 비교하며 "저는 아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이제 겨우 3개월밖에 안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시다시피 베트남 전쟁은 19년 동안 지속됐다"며 "저는 3개월째인데,사람들은 '언제 이길 거냐?'라고만 묻는다.
제가 민주당이었다면 아무도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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