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강진 최소 15명 사망, 부상자 100명 넘어…휴교·공항 폐쇄
구조 작업 진행될수록 사상자 수 증가 8일(현지시간) 오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7.8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5명으로 늘었다.
AFP통신은 이날 필리핀 재난 당국 발표를 인용해 "이번 강진으로 최소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경찰은 앞서 구조 작업 초반 최소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구조 작업이 진행될수록 사상자 수는 늘고 있다.
AFP에 따르면 현지 재난 당국 관계자는 이날 오후 "현재 규모 7.8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5명에 달했고, 부상자 수는 100명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망자 대부분은 민다나오섬 소크사르겐 지역에서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소크사르겐 지역에서 12명이 지진으로 목숨을 잃었고, 129명이 다쳤다.
나머지 사망자는 다바오 옥시덴탈 주에서 발생했다....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