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문 닫고, 연차 내고 왔다”…붉은악마, 광화문 속속 집결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1차전을 승리하여 승점 3점씩을 확보한 상태에서, 19일 2차전이 조 1위를 결정하는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예정이다. 멕시코 현지 매체는 한국의 손흥민, 이강인, 오현규, 황인범 등을 주요 경계 대상으로 꼽으며 한국 팀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대표팀 훈련장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드론 격추 사건과 인종차별 피해자에 대한 FIFA의 초청 등 경기 외적인 이슈들도 주목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붉은 유니폼과 태극기를 두른 시민들은 대형 전광판 앞에 자리를 잡고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이날 오전 8시 기준 주최 측 추산 응원 인원은 600여명으로 아직은 다소 한산한 모습이다.
다만 오전 10시 경기 시작이 가까워질수록 시민들이 계속 몰리면서 응원 열기는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오전 7시께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장에는 붉은색 축구 유니폼과 붉은 악마 머리띠를 착용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 관람객들은 대형 전광판 앞 명당을 선점하며 응원 준비에 나섰다.유니폼 대신 붉은색 티셔츠와 두건, 가방, 손수건 등 각양각색의 붉은 아이템을 착용한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일부는 대형 태극기를 몸에 두르거나 곤룡포를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오전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