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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2002년 즐겼던 아빠, 아침 일찍 아이와 거리응원 나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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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에 1-2로 패배했다. 홍명보 감독의 철저한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체코의 주요 공격수들의 강한 슈팅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하면서 조별리그 진출 경로가 더욱 좁혀졌다.
오전 8시부터 광화문 광장 5000여명 집결 연인·가족·친구들과 함께 응원 나선 시민들 "대~한민국!
우리 한국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9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2차전 킥오프를 2시간 앞둔 이른 시간이었지만, 광장은 이미 붉은 물결로 채워지고 있었다.
이날 대한축구협회·KT·붉은악마는 지난 체코와의 1차전에 이어 또다시 공동으로 응원전을 열었다.
실시간 중계가 예정된 KT건물 건너편 세종문화회관 앞 공간에는 펜스가 둘러진 응원존이 마련됐다.
붉은 유니폼 차림의 시민들은 친구 또는 가족들과 삼삼오오 모여 스크린 정면 앞에 자리를 잡았다.
일부는 머리에 '악마 뿔' 장식을 달았고, 곤룡포를 입거나 태극기를 몸에 두른 시민도 눈에 띄었다.
경기를 앞두고 치킨이나 과자를 사 오는 등 경기 관람을 준비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광화문 광장에는 5000여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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