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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차전도 승리를"…광화문 재집결 붉은악마 들썩들썩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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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차전도 승리를"…광화문 재집결 붉은악마 들썩들썩

AI Summary

South Korea's national football team, led by coach Hong Myung-bo, prepares for a crucial 2026 FIFA World Cup group-stage match against Mexico. The team's final training sessions were disrupted by an unauthorized drone flying over their facility, which Mexican military personnel disabled upon discovery. Hong expressed regret about the timing during critical preparation while emphasizing the squad's ambition to surpass South Korea's historic 2002 World Cup semi-final performance.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둔 19일 아침 서울 광화문광장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 응원에 나선 붉은악마의 응원 열기로 달아올랐다.

킥오프를 2시간 앞둔 오전 9시 기준 광화문광장에는 2천3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모였다.
주최 측인 대한축구협회와 KT, 붉은악마는 이날 현장에 최대 2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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