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전 김민석 기사 정정 나선 김의겸 "사실 오인"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진행 중이며,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온라인 투표율은 충청권과 부산 등에서 30%를 넘어 상승했고, 24년 전 김민석의 발언이 정정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진보 성향:당내 권력 다툼 — 김민석과 정청래 후보 간의 경쟁이 당내 권력 구조를 드러내며, 김민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중도 성향:정당 절차 — 전당대회와 온라인 투표가 정당 내부 절차를 반영하고 있다.
보수 성향:투표율 상승 — 온라인 투표율이 높아져 당내 민주화가 진행 중이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이 2002년 노무현·정몽준 대선 후보 단일화 당시 기자였던 자신이 작성한 기사 내용 중 김민석 의원에 관한 일부 기술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4년 만에 쓰는 정정기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과거 기자 시절 작성한 <한겨레21> 기사 내용 중 김민석 의원의 발언으로 인용되었던 일부 대목을 바로잡았다.
문제가 된 내용은 2002년 11월 작성된 <승부사 노무현 마침내 해냈다>(한겨레 21) 기사로,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김민석 당시 국민통합21 협상단장이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는 막말을 했다는 취재원의 증언이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당시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취재하는 과정에서 김민석 의원 측의 직접 확인을 거치지 못한 채 기사를 넘겼다"며 "이후 김민석 의원의 해명을 듣고 최초 취재원에게 재확인한 결과, 해당 취재원이 애초 입장에서 한참 후퇴하며 사실관계가 다름을 인지했다"고 경위 설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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