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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 기어 나온 '링' 귀신 배우 사망, 원인은 '에이즈'…35세 요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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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링' 미국판에서 소녀 귀신 사마라 모건을 연기한 아역 배우 출신 데이비 체이스가 35세의 나이로 숨진 가운데 사인은 '에이즈'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6일 패혈증과 뇌척수막염을 앓다가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 데이비 체이스의 주된 사인이 에이즈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당초 체이스는 뇌수막염과 혈액 감염에 따른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이후 LA 검시소가 고인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으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만성적인 복합 약물 복용도 부차적인 사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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