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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와 싸워" 트럼프, 250주년 연설 '장진호전투' 참전용사 소개

머니투데이
"공산주의와 싸워" 트럼프, 250주년 연설 '장진호전투' 참전용사 소개

ONP 요약

미국이 7월 4일 독립 250주년을 맞아 워싱턴DC와 러시모어산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모어산 연설에서 반공산주의를 강조했으며,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진보 성향: 트럼프의 반공산주의 강조를 중간선거를 겨냥한 강경한 정치적 공격으로 평가하며 대립을 심화시킨다고 비판했다.

중도 성향: 악천후(폭염과 폭풍우)로 인한 기념행사의 차질과 일정 조정 등 현실적 상황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보수 성향: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전통과 역사적 성취를 강조하며 대규모 기념행사와 국가적 위상을 긍정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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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스타일 美 건국 250주년] 기념식 연설 공산주의 맹비난…"암과 같아"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늦은 오후 연설에서 미국의 250년을 돌아보는 한편 한국전쟁을 포함, 공산주의와 싸운 역사를 강조했다.

그는 연설중 "공산주의와 싸웠던 용사들에게 자랑스럽게 감사를 표한다"며 장진호전투에 참전했던 미 해병대 패트릭 핀 병장, 루디 미킨스 일병을 소개했다.

1950년 겨울 함경도 장진호 일대에서 벌어진 이 전투는 1950~1953년의 한국전쟁 가운데서도 격렬했던 전투로 꼽힌다.

미국·영국 등 유엔군과 중국군이 정면충돌했으며 양측 모두 대규모 인명피해를 냈다.

이후 유엔군이 38선 이남으로 철수했지만 장진호 전투에서 중국군의 포위·봉쇄를 뚫은 결과 그해 12월 흥남철수가 가능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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