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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폭소’?…‘손흥민 절친’ 로메로 가방 속에서 발견된 ‘가스점화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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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던 도중 여행가방 속에서 예상치 못한 물건이 발견됐다.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암비토는 아르헨티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가 보안검색을 받던 도중 여행가방 안에서 가스점화기 ‘마지클릭’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뒤를 이어 토트넘의 주장을 맡은 선수로, 함께 뛰던 당시 돈독한 관계로 지냈다.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카보베르데와의 32강전 경기를 치르기 위해 마이애미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들은 비행기 탑승 전 보안검색 절차를 밟았는데, 공항 당국이 수하물을 검사하던 도중 로메로의 가방에서 가스점화기가 발견됐다.
공항 당국은 안전상의 이유로 가스점화기를 잠시 회수했다.해당 장면을 목격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웃음을 터뜨렸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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