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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위법 사실 없어 의도대로 안될 것"

대전일보

ONP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 일가와 정부 고위 인사들을 수사하는 특검 팀이 3월 이후 처음으로 김건희 여사와 원희룡 전 장관을 함께 조사했다. 김건희는 집을 옮기면서 특정 인테리어 업체를 편하게 해준 혐의, 원희룡은 고속도로 사업을 잘못 없앤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진보 성향:적극적 수사 진행 — 특검이 주요 혐의자들을 소환해 의혹 규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술 거부 등은 불투명성을 드러낸다고 비판.

중도 성향:피의자 소환 및 조사 진행 — 특검이 예정대로 여러 혐의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수사가 계속된다.

보수 성향:혐의 부인 및 진술거부 — 피의자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는 가운데 특검의 수사 의도와 방향에 대한 의문 제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2차 특검팀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원 전 장관에 대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다.이에 앞서 오전 9시 46분쯤 경기 과천시 소재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원 전 장관은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선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어떻게든 (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이라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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