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 호투·타선 폭발…한화, KIA 9대 3 '완파'
한화 이글스가 선발 왕옌청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꺾고 광주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23일 한화는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KIA를 9대 3으로 제압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한화는 1회 페라자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3회 문현빈의 2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4회 오재원의 1타점 안타와 페라자의 1타점 2루타로 5대 0까지 달아났다.KIA는 4회말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2점을 추격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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