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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위법 사실 없어 의도대로 안될 것"
대전일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2차 특검팀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원 전 장관에 대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다.이에 앞서 오전 9시 46분쯤 경기 과천시 소재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원 전 장관은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선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어떻게든 (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이라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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